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용어 공부의 필요성 - 나는 금융문맹일까? 경제 금융 용어 공부를 시작하다 고등학교 때도 경제를 공부해 본 적이 없고, 대학에서는 인문계열 전공이어서 내 전공에 너무 빠져있던 터라 회계학 원론과 경제학 원론 정도를 학점이수는 했지만, 그 당시에 너무 어려워서 겨우 시험만 보고 기본 개념은 다 까먹었다. 지금도 뉴스나 기사, 금융에 대한 자료를 접할 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이런저런 자료를 찾아보다가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팔로우하게 된 계정인데, 나 같은 경제 금융 초짜들에게 추천하는 계정이다. 스노우볼 경제 스쿨(@snowball_economy)인데, 대략 2주 전부터 을 통해서 아침마다 10개씩 단어를 공부하고 있다. 막상 공부를 시작했고 2주 과정을 수료했지만, 나처럼 기초가 부족한 사람은 100% 완전.. 더보기 비타민K - 비타민K1, K2의 효능 익숙하지 않지만 중요한 비타민K 도대체 비타민K는 무엇이고,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책을 읽고 공부를 하다 보니, 나에게 꼭 필요한 미네랄 중에 하나가 비타민K였다. 요즘도 매일 아침에 빼먹지 않고 꼭 챙겨 먹는 것이 비타민K이다. 대부분 비타민K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접해보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알아봤던 내용을 여기에 공유한다. 1929년 처음 발견된 비타민K는 처음에는 혈액 응고에 필요한 영양소로 여겨졌다. 20세기 초에 세계를 여행하며 다른 인구군들의 식습관과 질병 간의 관계를 연구한 치과 의사 웨스트튼 프라이스(Weston Price)도 그의 연구에서 비타민K가 비산업화된 지역의 식습관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영양소가 높았고, 그 영양소가.. 더보기 인어교주해적단에서 대게 맛집 포장 주문하기 - 노량진 부부전복 대게 맛집 노량진수산시장 부부전복에서 포장하기 지난주 이곳저곳 맛집을 뚫고 있는 지인분이 추천해 주신 노량진 부부전복. 이야기를 듣다가 너무 갑자기 먹고 싶어 져서 집에 오자마자 그날 저녁에 먹기 위해서 인어교주해적단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했다. 상호는 전복가게인데, 인어교주해적단에 등록한 이후로 대게로 유명한 가게가 되었다고 한다. 내 돈 주고 대게를 먹어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킹크랩이나 대게 이런 것들 가격이 너무 비쌀 것 같고, 먹기 번거로울 거라 생각해서 회 보다 이상하게 손이 덜 갔던 듯하다. 이 날따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대게에 꽂혀버렸고, 이유인즉슨 지인이 전해준 시세 이야기 때문인 것 같다. 러시아산 대게는 국내의 꽃게 같은 것과 다르게 딱히 제철이라는 게 없다고 한다. 그래서 살수.. 더보기 역행자 추천도서 - 부자의 그릇 부자들이 추천하는 부자학 입문서, 역행자에 나왔던 추천도서를 하나씩 읽어보자는 취지에서 처음 읽은 책이다. 자청이 독서 입문자도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가장 처음에 꼽았던 책이다. 저자인 이즈미 마사토는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로,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일본 파이낸셜아카데미 주식회사를 이끌고 있다. 일본에서 '돈의 교양'에 대해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문화가 부재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제금융 교육을 위한 아카데미를 설립했다고 한다. 일본 내 돈을 다루는 교육 분야에서는 자타공인 전문가인가 보다. 일본은 돈에 대해서 정확히 어떤 문화가 지배적인지 나는 잘 알 수 없으나, 어디선가 듣기로는 일본인들은 주로 은행에 예금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드는 궁금증은 일본은 투자에 보.. 더보기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이 안될 때 - 티스토리, 클래스 101 등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을 클릭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 요즘 어지간한 사이트들은 따로 회원가입 필요 없이, 구글이나 애플, 카카오톡, 네이버 계정이 있으면 그걸 사용해서 로그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가입한 사이트만 해도 정말 셀 수 없이 많을 텐데, 그 수많은 ID와 비밀번호들을 외우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기는 하다. 다만 한번 문제가 생기면 죄다 로그인하기가 어려운 것도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단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나는 맥북 유저인데, 그동안은 문제없이 잘 쓰다가 갑자기 며칠 전부터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이 안되기 시작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면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해야 하고, 듣고 있는 강의가 있어 클래서 101도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이유가 뭔.. 더보기 여의도 안경점 추천 - 브릿지안경 검안부터 피팅까지 섬세한 여의도 안경점 추천 브릿지안경 안경 맞추는 숙원사업을 드디어 해결했다. 안경을 맞춘 지 2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요즘 자꾸 인상을 잔뜩 쓰고 책이나 핸드폰을 보고, 안경테도 오른쪽이 자꾸 밑으로 쳐져서 불편해지고 있었다. 안경점 가야 하는데 생각만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남편이 생일선물로 안경을 해준다고 해서 안경점을 검색해 보았다. 건물마다 하나씩은 있는 안경점인데 왜 이렇게 좋은 곳 찾기가 어려운지 모르겠다. 몇 년 전에는 1층 아닌 곳에 매장내기로 유명한 저렴한 체인 안경점에서 싼 값에 안경 맞췄다가 검안이 제대로 안된 건지 렌즈가 잘 안 맞아서 다시 수정해 달라고 말씀드렸다가(파워 내향인에, 어지간하면 이해하고 넘어가는 성격이라 컴플레인 안 거는 편인데) 기분 잔뜩 상한 .. 더보기 애플워치 7 필름 추천 신지모루 액정보호필름 붙이기 애플워치 필름 없이 사용할 수 있을까? 작년 하반기에 구매한 애플워치 7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다. 시계니까 흠집이 많을 것 같아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고 썼었는데, 얼마 전에 케틀벨을 들고 운동을 하다가 마찰 때문에 애플워치의 보호필름이 찢어졌다. 애플워치 필름 없이 썼다면 액정에 기스가 났을 텐데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해 보니 아찔하다. 전에 샀던 필름은 총 2장인가 3장이 들어있었는데, 처음에 사서 붙이다가 대실패를 해서 눈물을 머금고 첫 장은 버렸었다. 나는 섬세한 손재주가 없는 전형적인 똥손이다. 그래도 가끔 핸드폰 액정보호필름을 붙일 때는 성공하는데(기포가 작게 몇 개 생겨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정도), 애플워치 액정보호필름은 핸드폰보다 붙이는 게 이상하게 더 어려웠다. 아무래도 크기도 작고,.. 더보기 수면시간에 대하여 - 얼마나 잠을 자야할까? 적정 수면시간과 질 좋은 수면의 중요성 잠이 중요하다는 것을 불과 얼마 전에 깨달았다. 약간의 수면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낸 적도 있었는데, 수면시간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엄청난 걱정거리가 있지 않은이상 불면증도 없다. 신경써서 관리를 하니까 수면패턴도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우리는 하루에 얼만큼의 수면시간이 필요할까? 한 때 4당5락 같은 말(요즘도 고등학생들 이 말 쓰는지 모르겠다)도 있을정도로 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공부나 일을 하는 게 미덕이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다. 대학교때는 벼락치기를 하느라 밤을 새고 시험을 본 적도 있었고, 늦은 밤까지 핸드폰을 붙들고 영상이나 콘텐츠를 보느라 새벽까지 잠 못이루는 생활습관을 가진 적도 있었다. 작년부터 수면시간이 다음날의 컨디션, 장기적으..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